소녀시대 서현, 여전사 이미지 벗고 '여인'으로 변신

입력 2015-04-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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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서 활동중인 소녀시대 서현이 화보를 통해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서현은 ‘Catch me if you can’ 뮤비의 여전사와는 달리 화이트 톱에 코럴 립을 연출,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나타냈다.

서현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도 전수했다.

서현은 “예전부터 헬스는 꾸준히 했었고 최근에 필라테스를 시작해 현재 두 가지 운동을 번갈아 가면서 하고 있어요. 헬스로는 보이는 겉 근육을, 필라테스는 세심한 속 근육을 동시에 공략하는 것”이라고 귀띔했다.

서현은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공연을 끝마치고, 소녀시대 일본 활동에 합류하고 있다.

한편, 서현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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