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압구정 백야' 체념한 백옥담 "백야 들어오면 분가할 것"… 한 지붕 아래에는 못 산다?

입력 2015-04-2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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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 압구정 백야 백옥담, 압구정 백야 예고, 압구정 백야 박하나 강은탁 백옥담

23일 방송된 MBC '압구정백야'에서 육선지(백옥담)가 친정을 찾아가 백야(박하나)와 장화엄(강은탁)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선지는 엄마인 달란(김영란)에게 "아무래도 분가해야할 것 같다. 화엄이 얼마나 잘하는지 모른다. 우리 신랑은 명함도 못 내민다"고 투덜거렸다, 이어 선지는 "그런데 야야가 딸 낳으면 어떡하냐. 지금 마음에 안 들어도 어른들의 마음이 확 엎어질 것”이라고 불안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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