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자사주 매입 계획에 대한 언론보도와 관련 "주식의 포괄적 교환 방식에 의한 SK브로드밴드의 100% 자회사 편입 관련 향후 2년 내 자사주를 다시 매입할 예정이며, 금년에 주주 환원 차원에서도 자사주 매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어 "현재는 구체적인 매입 규모 및 시기에 대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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