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0일 KTF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양종인 연구원은 KTF의 투자 포인트로 수급여건 호전(KT의 KTF 지분 6.8% 확대에 이어 10월 16일부터 자사주2.7%, 551만주 매입 중), 50%에 달하는 주주이익 환원비율, KT-KTF 유무선 결합서비스 제공시의 수혜 등을 제시하며, 리스크 요인은 요금인하 압력과 HSDPA의 마케팅에 따른 비용 증가 우려라고 전했다.
한국투자증권은 20일 KTF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양종인 연구원은 KTF의 투자 포인트로 수급여건 호전(KT의 KTF 지분 6.8% 확대에 이어 10월 16일부터 자사주2.7%, 551만주 매입 중), 50%에 달하는 주주이익 환원비율, KT-KTF 유무선 결합서비스 제공시의 수혜 등을 제시하며, 리스크 요인은 요금인하 압력과 HSDPA의 마케팅에 따른 비용 증가 우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