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압구정 백야' 인상 '팍' 백옥담 "백야한테 형님이라 해야 돼?"… 앞으로의 예고 기대

입력 2015-04-23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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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 압구정 백야 백옥담, 압구정 백야 예고, 압구정 백야 백옥담 예고

22일 MBC '압구정백야'에서 장화엄(강은탁)이 가족들에게 백야와의 결혼을 선언했다. 특히 화엄은 가족들은 물론 육선지(백옥담)까지 나서 자신과 백야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가족들이 고민에 빠진 가운데 선지는 '나야 말로 야야한테 '형님' 해야 돼요?'라고 속으로 되뇌며 인상을 찌푸렸다. 백야와 장화엄 가족사이를 오해하게 만들면서까지 이 결혼을 막았던 선지이기에 앞으로의 예고를 기대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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