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리브' 출신 안진경, 바디프랜드 홍보대사로 위촉

입력 2015-04-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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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안진경씨가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배우 겸 가수 안진경<사진>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진경씨는 2001년 여성 3인조 걸그룹 '투야'로 데뷔, 이후 '베이비복스 리브'로 활동한 바 있다. 이어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아테나: 전쟁의 여신’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진경씨는 바디프랜드의 광고모델, 홈쇼핑 게스트로 활동하고 동시에 역삼 직영전시장의 부지점장으로 직접 활동하게 된다. 실제 안진경씨는 하루 일과 대부분을 역삼 직영전시장에서 함께 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모든 일에 열정적이고 건강한 모습을 보이는 안진경 씨가 진취적이고 도전하는 바디프랜드의 기업 가치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안진경씨도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인 바디프랜드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기쁘다”며 “국민들의 건강을 지켜나간다는 바디프랜드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가치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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