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4-2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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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신브레이크는 정성한 상신브레이크 대표이사의 친인척인 김명균씨가 지난 20일 보통주 4만6695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명균씨의 보통주 보유주식수는 95만716주로 지분율은 4.4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