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신임 원장에 김진만 건국대 교수

입력 2015-04-22 08:27

유혜은 기자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건국대학교는 동물생명과학대학 축산식품공학과 김진만 교수가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제4대 신임 원장으로 선임됐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2018년 4월 19일까지 3년이다.

김 교수는 2004년부터 건국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축산물위생심사위원, 한국유산균학회장, 건국대 농식품안전인증센터장과 축산물수출연구소장 등을 맡고 있다.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농장에서 식탁까지 축산물의 사육, 도축, 가공, 유통, 판매 등 전 과정에서 식품안전에 위해가 되는 요소를 사전에 관리하는 기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트럼프 머스크에 호재 불어주나? 테슬라 주가 뒤집을 반전 카드는 '이것' ㅣ 강정수 블루닷AI 연구센터장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찐코노미] 공포에 질린 증시, 트럼프가 숨긴 진짜 계획은?
  • [찐코노미] 공포에 질린 증시, 트럼프가 숨긴 진짜 계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