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4-2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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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21일 1분기 콘퍼런스콜에서 "제품 판매 시황을 보면 2분기가 1분기보다 좋아지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의 해외 수출물량 확대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