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입력 2015-04-21 10:0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회삿돈으로 비자금을 조성해 상습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 취재진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