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주공, 특수관계인 주식비율 30.44%로 증가

입력 2015-04-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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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주공은 최대주주인 세연아이엠, 세연문화재단 등 특수관계인의 주식보유 비율이 30.44%로 종전보다 0.19%포인트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세연아이엠은 14만125주 증가한 214만1914주, 세연문화재단은 9만721주 증가한 138만6743주, 장세훈 대표는 4만6900주 증가한 71만6901주를 각각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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