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의식 잃고 피 흘리는 이효영 “그 사람 어떻게 됐냐”...임성한표 데스노트 시작됐나

입력 2015-04-2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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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사진=mbc)

'압구정 백야' 박하나와 이효영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130회(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에서 백야(박하나)는 정삼희(이효영)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앞서 약혼을 결정한 정삼희와 백야는 이날 삼희 누나를 찾아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백야는 구급차에 옮겨지며 “그 사람은 어떻게 됐냐”고 삼희를 걱정했고, 과거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오빠 백영준(심형탁)과 갑작스럽게 사망한 남편 조나단(김민수 분)을 떠올렸다.

이 때 장화엄은 잠에서 깨어나며 '야야에게 무슨 일 있나?'라고 생각하며 걱정했다.

‘압구정 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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