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앤한단,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신청

입력 2015-04-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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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전앤한단은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를 신청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채권은행은 신한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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