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애물단지 공중전화 부스의 변신 '스마트폰 무료충전에 미니도서관까지'

입력 2015-04-20 16:44

  • 최유진 기자 strongman5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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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로 취급받던 공중전화 부스가 스마트폰 무료충전과 전기차 충전소, 미니도서관, ATM기계 등 새롭게 변신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한 시민이 공중전화 부스에서 스마트폰 무료충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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