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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균 신임 본부장은 1984년부터 서울지하철공사에서 10년, 1994년부터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21년을 근무해 지하철에만 31년을 몸담은 전문가로, 기술연구․차량․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두루 섭렵했다.
공사는 특히 2006년 기술연구부서 설립 당시 최정균 본부장이 초대 센터장을 맡아 기술 국산화 및 신기술 개발에 힘쓴바 있어 향후 도시철도의 기술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균 신임 본부장은 1984년부터 서울지하철공사에서 10년, 1994년부터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21년을 근무해 지하철에만 31년을 몸담은 전문가로, 기술연구․차량․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두루 섭렵했다.
공사는 특히 2006년 기술연구부서 설립 당시 최정균 본부장이 초대 센터장을 맡아 기술 국산화 및 신기술 개발에 힘쓴바 있어 향후 도시철도의 기술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