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 자회사 2억464만원 규모 패널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5-04-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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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리는 자회사인 만리(중국)유한공사가 네이엔과 2억464만원 규모의 테라코타 패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0.15%에 해당한다. 판매·공급지역은 한국대림산업 e-편한세상이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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