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아시아경제 등 3사 상장예심 청구 접수

입력 2015-04-20 11:3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4월13일~17일) 아시아경제신문사 등 3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경제신문사는 지난해 매출 326억원, 당기순이익 43억원을 기록했다.

아이쓰리시스템즈는 적외선 영상센서, 엑스레이 영상센서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309억원, 당기순이익 53억원으로 집계됐다.

NH투자증권의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7호는 100억원 규모의 스팩이다. 총 84억원을 공모할 예정이며 공모예정가는 2000원, 공모주식수는 420만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