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MIT(매사추세스 공과대학)의 한 교수가 수업 도중 삭발을 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MIT 맥거번 뇌연구소 낸시 캔위셔 교수는 다양한 뇌 활동 영역을 강의하던 중 머리카락이 있어 설명이 어렵다며 바리깡을 사용해 머리카락을 모두 밀어버렸다. 민머리를 드러낸 캔위셔 교수는 조교에게 뇌 누조를 그리게 한 뒤 색깔별로 뇌 영역을 표시하며 학생들의 빠른 이해를 도왔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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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IT(매사추세스 공과대학)의 한 교수가 수업 도중 삭발을 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MIT 맥거번 뇌연구소 낸시 캔위셔 교수는 다양한 뇌 활동 영역을 강의하던 중 머리카락이 있어 설명이 어렵다며 바리깡을 사용해 머리카락을 모두 밀어버렸다. 민머리를 드러낸 캔위셔 교수는 조교에게 뇌 누조를 그리게 한 뒤 색깔별로 뇌 영역을 표시하며 학생들의 빠른 이해를 도왔다.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