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4-19 10:18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18일(현지시간)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 열린 희생자 추모집회에서 현지 동포와 유학생 등이 줄지어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