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이서진, '삼시세끼' 때부터 심상치 않았다?… 숨길 수 없는 '핑크빛'

입력 2015-04-18 14:2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tvN)
배우 최지우와 이서진의 핑크빛 분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밤 방송된 tvN '꽃보다할배'에서는 아테네를 떠나 그리스의 숨은 보물 메테오라를 찾아나선 H4와 두 짐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와 이서진은 신혼부부처럼 알콩달콩한 티격태격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서진은 tvN '삼시세끼'에 출연한 최지우를 향해 호감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이서진은 자신보다 더 깔끔한 최지우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양념통 배열을 정리하고 있는 최지우를 흘끔흘끔 훔쳐봐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최지우 이서진 실제 커플로 발전했으면 좋겠다" "최지우 이서진 진짜 잘 어울린다" "최지우 이서진 그리스로 신혼여행 온 줄" "최지우 이서진 알콩달콩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