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항공 33개 인기노선 최대 25% 할인 = 카타르항공은 19일까지 33개 인기 노선의 비지니스·이코노미 클래스를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12월 10일까지 이용 가능한 특가 항공권은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 아테네,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이스탄불, 런던, 몰디브 등 올해 신규 취항지를 포함한 33개 인기 노선에 적용된다.
이코노미석 왕복항공권은 인천-이스탄불 90만3100원(세금 및 유류할증료 포함), 암스테르담 99만5500원, 취리히 99만8600원, 몰디브 100만5800원, 비엔나 102만8000원, 밀라노 105만2900원이다.
비지니스 클래스는 세금과 유류할증료를 모두 포함해 200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싱가포르항공, 방콕 왕복 50만원대 = 싱가포르항공은 이달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동남아시아 지역 여행객을 대상으로 이코노미 클래스 특가 항공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 대상 지역은 싱가포르, 롬복, 방콕, 족자카르타, 푸켓, 발리, 코사무이, 몰디브, 콜롬보 등 9개 지역으로 여행 가능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싱가포르 왕복항공권은 42만800원(세금 및 유류할증료 포함)부터 판매한다. 롬복은 49만4800원, 방콕은 50만5600원, 족자카르타는 52만5백원, 푸켓은 52만5600원, 발리는 57만9000원, 코사무이는 60만2300원, 몰디브는 85만7000원, 콜롬보는 80만70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특가 항공권 및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싱가포르항공 예약과 또는 싱가포르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나리타 편도 8만7400원 = 이스타항공은 국제선을 대상으로 한 ‘Cool Summer 특가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특가 항공권은 나리타(편도) 8만7400원(총액운임), 홍콩 11만100원, 방콕 15만1500원, 코타키나발루 13만84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탑승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다.
특가 항공권은 오는 22일까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WEB)에서 확인 및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