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4-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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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17일 창원 가음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조합원 수분양자의 채무 1620억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9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8년 2월 2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