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서울대 월미유 스펙ㆍ미모까지 갖춘 엄친딸

입력 2015-04-1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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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M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출신의 출연자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음치와 실력자를 골라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대 월.미.유’라는 닉네임을 달고 등장한 출연자가 눈길을 끌었다. 출연자는 서울대 성악과에 재학중인 진짜 실력자 원지혜 씨였다. 그는 실제로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에서 노래로 상을 받은 적이 있었다. 원지혜 씨는 “성악이 대중과 가깝지 못한데 좀 더 가깝게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출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결국 장윤정이 실력자 원지혜 씨를 음치로 선정해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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