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홍콩서 전한 근황, “화보찍으러 간거니?”

입력 2015-04-1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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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배우 오연서가 드라마 종영 이후 홍콩에서 근황을 전했다.

오연서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웠어 홍콩, 3박4일 동안 모두 수고하셨어요! 예쁜 사진 찍어준 박포토님 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하나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도한 자태로 긴 머리를 쓸어 넘기고 있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검은 블라우스와 팬츠의 심플한 패션에도 감출 수 없는 연예인 포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7일 종방한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여주인공 신율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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