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국무총리가 14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현금 30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거듭 부인하면서 “어떠한 경우도 (돈 받은) 증거가 나오면 제 목숨과 바꾸겠다. 제 목숨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 같이 밝혔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명절 나들이 떠날까?"…추석 연휴 가볼만한 박물관·국립공원 총정리
-
- 2.
- [뉴욕인사이트] “빅컷이냐, 베이비컷이냐” 연준 결정만 남았다...FOMC 결과 주목
-
- 3.
- 추석 연휴 전후 ‘코스피 수익확률’ 살펴보니
-
- 4.
- 트럼프 골프치던 클럽 인근서 또 총격...“트럼프 안전해”
-
- 5.
- 55년간 11번 바뀌었다…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 변천사
-
- 6.
- 국민연금 자동조정장치 도입되면 '연금 삭감'?
-
- 7.
- 군산 앞바다서 35t급 어선 전복…8명 탑승 "구조작업중"
-
- 8.
- [날씨] 추석 하루 전, 낮 무더위에 곳곳 소나기
-
- 9.
- [종합] 트럼프 인근서 또 총격...AK소총 겨눈 ‘암살미수’ 용의자 체포
-
- 10.
- 속보 미국 팜비치 사법당국 “트럼프 골프장 총격 현장서 AK-47 타입 총기 발견”
뉴스발전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