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강예원, 이번엔 강균성 무슨 매력에 빠졌나?

입력 2015-04-1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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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배우 강예원이 '냉장고를 부탁해' 본방 사수를 요청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13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시 4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본방사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예원은 아로미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핑크 셔츠를 입고 깜찍한 안경을 쓴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강예원은 묘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강예원은 강균성의 '혼전순결' 생각을 듣고 호감을 보였다. 이에 강균성은 강예원에게 "내 꺼 할래?"라고 깜짝 고백하자 강예원은 부끄러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풍 셰프는 미카엘 셰프를 꺾고 별 3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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