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이연복 셰프 앞에서도 허세?…"4가지를.."

입력 2015-04-1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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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현석 인스타그램

최현석 셰프가 예능감을 과시했다.

13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22회에 최현석 셰프가 모습을 드러냈다.

주변에서 "공백이 컸다"고 하자 최현석 셰프는 "이제 왔으니 됐잖아"라며 특유의 허세를 발휘했다.

또한 샘킴 셰프 대신 출연한 중화요리 대가 이연복 셰프에 대해 최현석 셰프는 "셰프들이 꼭 먹을 3가지 음식이 있다"면서 "최현석의 차가운 파스타, 최현석의 스테이크, 이연복의 동파육"이라고 말해 놀림을 받았다.

이에 정형돈은 "최현석 셰프는 욕을 더해 4가지를 먹는다"고 받아쳤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그룹 노을의 강균성과 배우 강예원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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