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비포 앤 애프터' 화제… 15년 전 '귀요미'→'섹시 핫바디'

입력 2015-04-1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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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정 SNS/ 드라마 '꼭지'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의 폭풍성장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희정은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 출연,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정은 몰라보게 성숙해진 외모한 섹시한 보디라인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992년 생인 김희정은 2000년 원빈 이요원 박지영 이종원 등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꼭지'에 출연, 꼭지 역할로 귀엽고 깜찍한 연기를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꼭지 김희정, 이렇게 예쁘게 자라다니" "김희정 아역 때 모습이 기억나지 않을만큼 완벽한 섹시미" "김희정 이목구비는 그대로네" "김희정 이렇게 귀여웠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희정은 오는 27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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