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추자현, 韓ㆍ中 오가며 고혹적 자태… "갈수록 섹시해져"

입력 2015-04-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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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난런좡
한류 스타 추자현의 완벽한 몸매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식스맨 후보 홍진경은 추자현과 전화연결을 시도했고, 추자현이 이에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추자현은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시절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에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 여신 미모를 뽐냈다. 당시 추자현은 가슴골을 그대로 드러낸 드레스로 섹시미를 강조하면서도 우아한 웨이브 헤어로 여성스런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대종상영화제에서도 추자현의 드레스룩은 빛났다. 역시 가슴골을 강조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 단숨에 시선을 모았다.

현재 중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추자현은 중국의 한 남성잡지 모델로 섹시 화보를 촬영, 더욱 완벽한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추자현, 갈수록 예뻐졌구나" "무한도전 추자현, 몸매는 타고났나봐" "추자현 무한도전 나와서 반가웠다" "무한도전 추자현 섭외 추진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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