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열애설 부인, "이상형 연예인은 육덕진 스타일"…누가 있나? '부러워'

입력 2015-04-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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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마녀사냥

FT아일랜드 이홍기 측이 일본 모델 시노자키 아이와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에 이홍기가 밝힌 이상형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10일 이홍기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는 친한 친구 사이"라며 "연인 사이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FT아일랜드 이홍기는 시노자키 아이와 지난해 10월 말부터 열애 중이다"고 전했다.

이홍기와 열애설이 난 시노자키 아이는 지난 2006년 중학교 3학년 때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했다. 또한 시노자키 아이는 아이돌 그룹 'AeLL' 멤버로 활동해 왔다.

이에 이홍기가 올해 3월 종합편성채널 '마녀사냥'에서 이상형을 언급한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이홍기는 "귀엽고 섹시하며 육덕진 스타일이 이상형이다"라며 제시카 고메즈와 송혜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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