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앤한단은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현 서유정 단독 대표이사에서 이종우 전 대표이사와의 공동 경영체제로 변경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날 현재 이종우 대표이사는 우전앤한단 지분의 21.6%를 보유해 최대주주로 있다. 서유정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1.7%다.
우전앤한단은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현 서유정 단독 대표이사에서 이종우 전 대표이사와의 공동 경영체제로 변경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날 현재 이종우 대표이사는 우전앤한단 지분의 21.6%를 보유해 최대주주로 있다. 서유정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1.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