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가수다3’ 가왕전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만 남았다

입력 2015-04-1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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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는 가수다3’ 가왕전에 참가할 가왕 후보가 확정된다.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시즌3’에서는 가왕전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5라운드 2차 경연이 펼쳐진다.

‘나는 가수다3’ 가왕전에 참가할 가왕 후보 6인을 가리는 5라운드 2차경연의 미션은 ‘80년대 명곡’으로 정통 발라드 무대부터 라틴음악을 들을 수 있는 무대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들이 쏟아져 나올 예정이다.

가수들은 마지막 무대가 될 지도 모르는 5라운드 2차 경연을 앞두고 깊은 고민 끝에 80년대 명곡을 선곡했음을 고백했다. 박정현은 “200곡의 80년대 명곡을 쭉 들어봤다. 훌륭한 곡들 중에서 어렵게 선곡했다”고 밝혔고, 김경호는 “불러보고 싶었던 곡을 선곡했다. 이 한 곡에 저의 모든 것을 쏟아 붓는다는 각오로 하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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