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전소민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데뷔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당시 인터뷰에서 전소민은 “타고 다니려고 하는 게 아니라 차가 없어서 다니는데 불편한 게 하나도 없다. 화장을 안 해서 그런지 잘 못 알아본다. 나중에 불편해질 정도로 열심히 해야지 그런 거 느낀다. 열심히 해야 하는구나”라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전소민 검소하네”, “전소민 몇호선 타면 볼 수 있는지 궁금하다”. “앞으로는 타기 어렵지 않을까”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