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4-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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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새벽 5시쯤 유서를 남기고 잠적한 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의 휴대폰 통신 신호가 서울 북한산 형제봉 인근에서 잡혔다. 경찰 500여명이 현재 일대를 수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