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공업은 13일 재무구조 개선 및 자금마련을 위해 보유중인 계열사인 삼화전자의 주식 55만131주 전량을 장외매매로 특정인에게 총 7509만원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또 삼화콘덴서는 보유중인 계열사 삼화전기 주식 52만8000주를 전량 처분해 16억8499만원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삼화콘덴서는 자사주 19만2132주를 주당 8109원에 총 15억6475만원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삼화콘덴서공업은 13일 재무구조 개선 및 자금마련을 위해 보유중인 계열사인 삼화전자의 주식 55만131주 전량을 장외매매로 특정인에게 총 7509만원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또 삼화콘덴서는 보유중인 계열사 삼화전기 주식 52만8000주를 전량 처분해 16억8499만원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삼화콘덴서는 자사주 19만2132주를 주당 8109원에 총 15억6475만원을 마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