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4-0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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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는 951억원 규모의 숭어리샘 주택재건축 정비사업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9일 공시했다. 작년 매출액의 5.0%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조합원 정기총회 의결에 따라 공사도급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