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물오른 미모… ‘벌써부터 기대’

입력 2015-04-0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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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NC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설현이 물오른 미모를 뽐내 화제다.

KBS 2TV 새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를 통해 진한 감성 멜로 연기를 선보이게 되는 설현(백마리 역)이 성숙한 미모로 남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작품에서 첫 여주인공으로 데뷔를 하게 된 설현은 뱀파이어 백마리(설현 분) 캐릭터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순수하고도 여린 백마리의 성격을 담아낸 설현의 청순한 꽃미소가 압권이다. 설현은 살인미소로 촬영 현장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고 있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다.

걸그룹 AOA로 데뷔한 이래 물오른 미모를 선보이고 있는 설현이 이번 드라마에서 어떤 연기를 펼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인간과 평화 협정을 맺은 뱀파이어들이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 작품은 오는 5월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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