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XID 티저
EXID 'AH YEAH' 티저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일 EXID 'AH YEAH' 티저가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에서 EXID 멤버는 전혀 노출하지 않았고, 15세 등급을 받았다.
그러나 표정과 포즈에서 묘한 섹시미가 포착됐다.
우선 EXID 하니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섹시한 웃음을 선보였다. 이어 정화는 혀를 내보이며 요염미를 발산했다.
또한 솔지는 의자에 기댄 채 늘씬한 다리 라인을 강조했고, 혜린은 짦은 하의를 입은 채 당당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EXID의 '위아래'는 두 가지 버전의 안무로 화제가 됐다. EXID는 방송용 안무와 행사용 안무를 따로 소화했다.
특히 EXID 하니의 직캠 대부분은 행사용 안무를 촬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