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앞줄 왼쪽 5번째)과 임원, 부서장들이 7일 핵심과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임채운 이사장이 7일 진주 본사에서 진단 기반 정책금융 강화, 글로벌 시장 진출 활성화 등 총 189건의 임원ㆍ부서장 핵심과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진공의 핵심과제는 임원ㆍ부서장이 기관 경영에 도전적인 과제를 선정해 실행함으로써 전략 목표 달성ㆍ경영 성과를 높이기 위해 2006년부터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임 이사장이 임원들에게 3건씩의 과제를 부여하고, 임원은 다시 부서장에게 3건씩의 과제를 부여, 전체적으로 총 189건의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