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바니걸스 변신 화제
바니걸스로 변신한 신세경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신세경은 최근 한 화보에서 토끼 머리띠를 쓴 바니걸스로 변신했다. 화보에서 신세경은 바니걸스 머리띠에 흰색 상의와 흰색과 검은색이 섞인 청바지를 입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세경의 섹시한 매력과 청순미가 한 데 어우러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량현량하가 과거 바니걸스의 딸과 교제를 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바니걸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바니걸스는 1970년대 활동한 여성 쌍둥이 듀오다.
바니걸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세경 바니걸스 변장 정말 귀엽다", "바니걸스로 변신한 여성 연예인들이 정말 많다", "바니걸스는 귀여움의 아이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