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직장인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덕수궁길에서 점심시간(평일 11시30분~13시30분) 보행전용거리를 운영해 요일별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연다. 6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길 보행전용거리에서 시민들이 문화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스튜디오
서울시가 직장인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덕수궁길에서 점심시간(평일 11시30분~13시30분) 보행전용거리를 운영해 요일별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연다. 6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길 보행전용거리에서 시민들이 문화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