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4-0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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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라이드는 기존 김은종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신사업 추진을 위해 노갑성 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6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