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스타일 포 유' 하니, 흔한 여대생 민낯에서 아이돌로..."눈·턱 성형 의심", 메이크업 비법은?

입력 2015-04-06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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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스타일 포 유' 하니, '어 스타일 포 유' 하니

▲'어 스타일 포 유' 하니(사진=KBS)

'어 스타일 포 유' 하니가 셀프 메이크업 과정을 공개하며 민낯을 드러냈다.

5일 밤 방송된 KBS 2TV 새 예능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에서는 4명의 MC 슈퍼주니어 김희철, 카라 구하라, 씨스타 보라, EXID 하니가 셀프 스타일링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니는 셀프 메이크업에 도전하며 "초록색 베이스로 피부 톤을 밝혀준다. 손의 온기를 이용해 피부에 잘 흡수되도록 한다"고 자신의 메이크업 비결을 전했다.

이어 하니는 "평소에 눈과 턱을 성형했다는 의심을 많이 받는다. 그래서 메이크업으로 더 살려준다"며 음영을 살린 페이스 메이크업 비법을 선보였다.

하니는 이 과정에서 클로즈업에도 굴욕이 없는 무결점 민낯을 자랑해 시선을 고정시켰다.

'어 스타일 포 유'는 김희철 구하라 보라 하니 네명의 MC가 라이프 스타일과 패션, 뷰티 분야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초 한중 합작으로 제작된다.

매주 일요일 밤 12시 5분에 방송된다.

'어 스타일 포 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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