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확' 날씬해진 몸매에 보기 드문 긴 드레스 입고 '호프리스 러브' 열창...'몇 등신이야~'

입력 2015-04-06 01:45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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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호프리스 러브,박지민 호프리스 러브

▲박지민 호프리스 러브(사진=SBS )

가수 박지민이 긴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박지민은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케이팝스타4' 말미에 출연해 솔로 데뷔곡 ‘호프리스 러브(Hopeless Love)’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박지민은 몰라보게 날씬해진 외모에 20등신처럼 보이는 긴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과거보다 더 성숙해진 감정표현과 가창력 역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지민은 이날 첫 솔로 데뷔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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