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솔지 방부제 미모… "10년전보다 더 젊어졌네?"

입력 2015-04-0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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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솔지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

'복면가왕'이 낳은 신데랄라 걸그룹 EXID 멤버 솔지의 방부제 미모가 화제다.

1989년생인 솔지는 17살이었던 2006년 그룹 '투앤비(2NB)'로 데뷔했다. 솔지는 당시보다 오히려 더 어려진 미모를 과시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솔지는 지난 2월 설 특집으로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최종 우승하며 가창력까지 인정받아 일약 스타텀에 올랐다.

당시 그는 "'EXID'에 합류한지는 3년 됐다. 노래로만 평가받는 거라 떨렸는데 인정받아서 기분이 좋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솔지는 5일 전파를 탄 MBC 예능 복면가왕 첫 방송을 축하하는 특별무대를 선보였다. 복면가왕은 설 특집으로 기획됐었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며 MBC '일요일일요일밤에'의 정규코너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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