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피습 이후 치료를 위해 착용한 팔 치료 보조장치에 대한 사진과 설명을 올렸다.
리퍼트 대사는 "매우 편안하고 회복 과정에 큰 차이를 만들어 줬다"며 "손으로 물건을 집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피습 이후 치료를 위해 착용한 팔 치료 보조장치에 대한 사진과 설명을 올렸다.
리퍼트 대사는 "매우 편안하고 회복 과정에 큰 차이를 만들어 줬다"며 "손으로 물건을 집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