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프론테크, 중국 자회사에 44억원 채무보증

입력 2015-04-0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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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프론테크는 종속회사인 쑤저우 상아 프론테크 대해 43억92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중국 씨티뱅크이며 보증규모는 채무금액 전체다.

이는 상아프론테크의 자기자본 842억8500만원의 5.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자기자본에서 채무보증금액을 제외한 보증잔액은 53억6000만원으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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