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해피투게더3' 김신영 추천 받아 나왔다?…"이민호와 열애 기사 너무 빨리난 것 같아"

입력 2015-04-03 10:16수정 2015-04-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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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수지 이민호 '해피투게더3' 수지 이민호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영상 캡처

'해피투게더3' 수지가 이민호와의 열애 사실에 대해 "기사가 너무 빨리 난 것 같아서 아쉽다"고 말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MC 유재석은 "수지가 김신영의 추천을 받아 출연한 것으로 안다. 그런데 막상 수지 정도면 추천할 필요도 없지 않느냐"고 언급했다.

이에 김신영은 "솔직히 말하면 미친척하고 추천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녹화를 앞두고 터진 이민호와 수지의 열애 기사에 사실 촬영이 될까 우려했다. 다른 분이 섭외될 줄 알았다"며 "KBS 앞에 취재진들로 마비가 됐다"고 전했다.

수지는 "조심스럽기는 한데 모두 축하해줬으면 좋겠다"면서 "그렇다고 모두 말을 꺼내기에는 쑥스럽고 뭐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맗했다.

이어 "사실 이민호와 사귄 지는 얼마 안됐다. 기사에 나온대로 한달 정도"라며 "생각보다 기사가 빨리 나온 것 같아서 많이 당황했다. 뭐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응원해 줬으면 좋겠어요"라고 털어놨다.

이에 출연진들은 "힘내라 힘! 힘내라 힘!"이라고 구호를 외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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