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관리 비법 관심…EXID 솔지 볼륨 몸매 주목 "운동복이 원래 섹시했어?"

입력 2015-04-0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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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관리 비법

(EXID 공식 트위터)

EXID 하니의 관리 비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하니와 솔지의 아찔한 몸매가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EXID는 지난달 20일 공식 트위터에 "EXID(이엑스아이디) BUTBUT TV4 EP.06가 공개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 속 하니와 솔지는 섹시함을 과시하며 프로답게 촬영에 임했다. EXID 하니와 솔지는 탱크탑과 타이트한 팬츠를 입고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이어 EXID 하니와 솔지는 볼륨감을 부각시키는 민소매 운동복을 입고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하니는 최근 KBS ‘어 스타일 포 유’ 녹화에서 몸매 관리 비법으로 셀프 마사지를 꼽았다.

하니는 "근육이 잘생겨서 콤플렉스"라며 "운동을 하거나 많이 걷고 난 후에는 꼭 팔, 다리를 마사지 해 근육을 풀어줘 울퉁불퉁한 근육 대신 미끈한 라인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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