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4-0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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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크로스는 김미선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대여금 9억원을 반환하라는 소를 제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5.12%에 해당한다.